처음 질문을 봤을 때 적는게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내 진심을 담아 성실히 답했다. 노력끝에 모든 질문에 답을 한 결과 내 책이 세상에 나왔다. 뿌듯함,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마음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