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크지만 실패를 하더라도 해보자하는 마음에 도전해봅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그래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덕분에 꿈꾸는 2025년을 시작해 봅니다.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