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면 기다려지는 질문을 받아 나의 옛날의 추억과 지금의 내 모습, 앞으로 나는 어떤 모습일까를 적어가면서 행복한 2월 이었어요. 책을 받아들고 동봉한 연필로 가족에게 편지를 썼어요. 돌려 읽고 나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사간이 되길 바라년서요. 사랑과 배려를 통한 작은 것이라도 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고유 출판사 대표님께 감사드려요.- 삼원색 2월 참가자 후기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