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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선택한 단어는 열정, 그리고 여정 입니다.
뜨겁고 습한 여름날에는 마음도 날씨를 닮아가는 듯 해요. 어떤 날에는 열정이 가득 차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금세 식어 무기력한 나를 보면, 내가 유독 애매하고 모자라게 느껴지더라고요.
평생 물을 머금으며 자란 수박은 수확을 앞두고 물이 줄어드는 시간 동안 자신의 단맛을 더욱 짙게 만든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성장이 멈춘 것처럼 보여도, 그 안에서는 더 깊고 선명한 맛이 만들어지고 있는 거죠.
잘해 나가다가도 문득 멈춰버린 것 같이 느껴지는 건 어쩌면 더 짙고 달콤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 위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번 8월에는 열정과 여정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열정을 쏟고 있는지,
어떤 순간에 내 안의 열정이 피어오르는지,
열정이 사라졌다고 느낄 때 나는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걸어온 나의 여정은 어디를 지나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매일 도착하는 다양한 질문을 따라가며, 뜨거웠던 마음과 멈춰 있던 시간을 들여다봅니다. 앞으로 나아간 날뿐 아니라 주저앉고 돌아갔던 날까지도 하나의 여정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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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주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생각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써 나가면서 스스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고, 자기이해를 통해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글 쓰기를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 글을 써 나가고 싶습니다. - 6월 그때의 나 참여자 후기
매일 매일 글을 적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편하기도 하고 동기부여도 되어서 한달이 무척 빠르게 지나가는 달이었어요 ^^ - 6월 그때의 나 참여자 후기
질문에 답하는 일은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새로운 질문을 마주하면서 평소에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감정과 경험들을 차분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글이 밀리는 날도 있었지만, 끝까지 완성하고 나니 큰 성취감이 들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앞으로도 제 속도에 맞춰 꾸준히 기록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 6월 그때의 나 참여자 후기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 쓰는 과정이 가끔은 힘들기도 했어요. 그래도 끝내고 나니 제 기억과 감정을 한 권의 책으로 남길 수 있다는 게 정말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 6월 그때의 나 참여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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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구성
표지는 매월 다른 상징을 활용하여 제작됩니다. 각 상징은 해당 월의 분위기와 질문의 방향성을 담고 있으며, 한 번 사용된 상징은 다시 반복되지 않습니다.
- 제목
작가가 원하는 제목을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 상징
해당 월을 대표하는 고유한 이미지가 들어갑니다.
- 작가명
본명, 필명, 혹은 자신만의 작가명을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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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표지 구성
뒷표지에는 나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문장을 넣을 수 있습니다.
책 속 답변 중 마음에 남는 문장을 고르거나, 이번 기록을 대표하는 한 문장을 기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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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지 구성
내지는 질문과 답변을 바탕으로 정리됩니다. 작성한 답변은 읽기 편한 문장으로 다듬어지고, 책의 흐름에 맞게 배치됩니다.
- 작가 소개
나를 소개하는 짧은 글이 들어갑니다.
- 질문과 답변
매일 작성한 답변이 책의 중심 내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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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방법
우리는 5주 동안 하나의 단어를 중심으로 나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해 갈 거예요. 매월 고유는 그 시기에 함께 들여다보고 싶은 하나의 단어를 고릅니다. 그리고 그 단어를 조금 더 깊이 바라볼 수 있도록, 삶과 연결된 질문들을 평일마다 하나씩 보내드립니다.
질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에 문자 또는 메일로 전달됩니다.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24시간 안에 작성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지난 답변들을 다시 읽고 수정하거나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들은 내가 어떤 감정을 자주 지나치는지, 어떤 생각을 오래 붙잡고 있는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 사람인지 천천히 발견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한 달의 기록이 끝나면, 당신이 남긴 답변을 바탕으로 소장용 도서를 제작해 전해드립니다.
❗ 딱 세 개만 기억하세요.
하나, 평일 5주 간 오전 7시에 메일로 글감을 드립니다.
매월 고유는 하나의 단어를 정하고, 그 단어를 중심으로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을 구성합니다. 상세한 질문은 미리 알려드릴 수 없지만, 너무 어렵거나 거창한 질문보다는 지금의 나를 천천히 바라볼 수 있는 질문들로 준비합니다.
내가 무엇을 자주 생각하는지, 어떤 감정을 오래 지나치고 있었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어 하는지.
매일 아침 도착하는 하나의 질문이 당신의 하루를 조금 더 깊게 열어줄 거예요. 출근길에 가볍게 떠올려도 좋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차분히 답변해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잘 쓰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지나치지 않고 한 번 붙잡아보는 일입니다.
둘,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1000자 내외(공백포함)로 작성해 주세요.
답변은 정해진 정답이 없습니다. 길게 써도 좋고, 짧게 써도 좋습니다. 다만 질문이 도착한 뒤 24시간 안에 답변을 남겨주세요. 너무 오래 미뤄두면 그날의 감정과 생각이 흐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쓰기가 부담이나 숙제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신 하루에 하나씩, 지금의 나를 기록하는 작은 약속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는 새로운 질문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지난 답변을 다시 읽고, 더하고 싶은 문장이 있다면 수정하거나 보완할 수 있습니다.
셋, 프로젝트 종료 후, 도서를 수령받습니다.
전체 질문 중 80% 이상 답변해 주신 분들에 한하여, 작성해 주신 답변을 바탕으로 소장용 도서 1부를 제작해 전달드립니다.
한 달 동안 쌓인 답변은 그달의 단어를 지나온 당신만의 기록이 되고, 마침내 세상에 하나뿐인 한 권의 책이 됩니다.
* 추가 부수를 희망하는 경우 별도 추가 비용(1권 당 15,000원)이 발생합니다. (프로젝트 이후 일괄 취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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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진행하나요?
안녕하세요, 고유출판사 이창현입니다.
작은 행동은 작은 성공이 되고, 작은 성공은 다른 성공을 불러옵니다. 결국, 어떤 커다란 성취가 있기 전엔 꼭 작은 성공이 있습니다. 저는 작은 성공에 대한 은근과 끈기가 우리를 원하는 삶으로 데려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돼지 한 마리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한 번에 전부 먹는 게 아니라, 잘게 나누어 여러 번에 걸쳐 먹는 것입니다. 어떤 날은 구이로, 어떤 날은 볶음으로, 또 어떤 날은 삶거나 튀겨 먹는 것처럼요. 글도 한 번에 다 써내려고 하면 부담스러워집니다. 하지만 잘게 나누고, 내 속도로 써 내려가다보면 글쓰기가 맛있어지죠.
저는 어쩌면 글을 가장 맛있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글쓰기가 어렵고 무거운 숙제가 아니라, 매일 조금씩 음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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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정책
프로젝트 신청 후 환불을 원하실 경우, 프로젝트 시작 3일 전까지는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단, 프로젝트 시작일 기준 3일 전 이후부터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에세이 프로젝트] 그때의 나 : 8월, 열정 그리고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