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프로젝트] 내 단어와 문장으로 단단한 모래성 만들기 | 평일 글쓰기

 

☑️ 고유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나다움에 다가가는 글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 적극적으로 도와드릴게요.

☑️ 이번 접수 마감까지 신청해 주신 분들에 한하여 3일 이내로 환불 요청을 주신다면, 전액 환불을 도와드리겠습니다.

 

 

프로젝트 미리 훑어보기

✍️ 일주일에 5개의 글 작성

📕 1인 1책 완성

💡 단어 글감 제공

📆 5주 진행

 

 

 

 

프로젝트 <모래성>과 함께했던 시간은 해우소 그자체였어요. 해우소가 될 수 있도록 자극했던건 글감의 소재가 한 몫했어요. 평상시 생각과 마음으로 떠다니는 형체 없던 무언가가 적절한 글감을 만나 비로소 해소되는 경험을 한 시간이였습니다. 물리적, 정신적 여유가 없을때에도 글감을 떠올리며 지금의 나를 풀어낼 수 있는 것이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일이 아닌 주3회가 좋았습니다. 매일 써야한다면 그야말로 숙제가 되었을텐데요. 주3회라는 숫자가 써야한다가 아닌 쓸 수 있다 또는 쓰고싶다의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나에 대한 글을 다양하게 꺼내었는데요. 시작할때 잘 하고싶은 마음에 막연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한된 1000자이내에 글자수 덕분에 그 부담감을 줄일 수 있었어요. 거창하고 길게 쓰지 않아도 된다라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시고 만든 프로젝트였던 것 같아서 참여하며 주는 마음이 와닿았던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래성 1기 참여자 후기 中

 

혼자 원고를 끄적여보며 하고 싶은 말을 써내려갔을 땐, 시간 상 제약이 없어 그런지 오래 걸리더라구요 ,, 이번 <모래성> 프로젝트를 통해 ‘글’ 자체를 쓰는 거에 대한 부담이 더 줄어들었어요! 그 전에는 완벽하게 잘 써야겠다는 생각에 선뜻 시작조차 망설여졌거든요. 완벽하게 쓰는 것보다 임하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고! 무엇이든 괜찮으니 써보고 첨삭하는 과정도 함께 거칠 수 있어 더 좋았어요❣️ 평소에도 책 자체를 좋아하는데요. 글자에 담겨진 문장들을 읽다 보면 저자의 생각에 물밀려 들어가기도 해요. 글을 읽고 쓰며 몰입된다는 걸 느꼈을 때 ‘읽고 쓰는 걸 정말 즐기면서 하고 좋아하는구나’ 라는 걸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 🩷🩷🩷

모래성 1기 참여자 후기 中

 

3일에 한번 글을 쓰는 거라 부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진정한 나의 삶의 시작했습니다. 글을 쓰는 내내 저에 대해서 마주할 수있었습니다. 평소 과거의 일 때문에 많이 괴로웠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불쑥 튀어나오는 과거의 장면들 때문에 평범한 일상은 망가져만 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모래성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고 과거에 얽힌 많은 이야기들을 알 수있었습니다. 제게는 고마운 경험입니다.

모래성 1기 참여자 후기 中

 

뭐든 꾸준히가 어려웠던 사람인데 특히나 글, 책쓰기를 통해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굉장히 뜻깊었습니다. 그동안의 삶을 글로 기록하며 추억을 되뇌어 보기도 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참여할 의사가 있으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래성 2기 참여자 후기 中

 

책을 쓴다는 건 어떻게보면 엄청 막연한 일인거같아요. 그래도 매일 아침 알람이 울리고 오늘 무슨 글을 써볼까하는 키워드를 준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들었어요. 하루하루가 쌓이고 그렇게 책이 나왔네요. 책을 읽을 때 기록의 힘을 한번 더 느꼈어요. 내가 이날은 이렇게 생각했구나, 내가 쓴 글이지만 또 새롭더라구요. 오늘의 감정은 휘발되어 다시 느끼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매일 기록하고 다시 돌아본다는 건 행복한 일이예요. 개인적으로 이메일로 문의도 많았는데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신 대표님께도 감사인사드리고 저는 다음 프로젝트도 또 도전했답니다. 처음엔 작고 미비하지만 언젠가 잘 쓰는 날이 오길 바랄 뿐이예요

모래성 2기 참여자 후기 中



 

 

 

 



동네에 꼭 하나 씩 있었던 모래놀이터.

 

유년 시절 모래놀이터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 종일 있을 수 있었던

최초이자 유일한 창작 공간이었습니다.

 

주말마다 저는 작은 삽과 괭이, 채 등

창작을 도와줄 유용한 도구를 바구니에 넣고,

두 블럭만 건너면 등장하는 모래놀이터로 향했습니다.

 

모래놀이터에 가까워지면

누군가의 발자국과 손길로 울퉁불퉁해진

모래 표면을 걸으며, 오늘만의 작업 공간을 물색합니다.



 

 

 



 

물을 쉽게 구할 수 있거나, 장애물이 없다거나,

모래가 많고, 적절하게 그늘진 장소를 선택한 뒤,

가져온 도구들을 내려 놓습니다.

 

두 손으로 모래를 쓸어내리고, 두드리기를 반복.

오늘 만들어 낼 창작물을 상상하며, 기초를 다집니다.

이내 평평해진 모래 위로 한 층 한 층 쌓아올립니다.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모래성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모래와 물의 적절한 비율입니다.

 

물의 비율이 높다면,

모래는 질척거려 쌓아올리기 어렵고

물의 비율이 낮다면,

모래를 쌓아도 삽시간에 모래들은

표면을 따라 스르르 미끄러집니다.

 

적절한 비율을 찾았다면 상대적으로 수월해 집니다.

모래를 쌓아 올리고, 다지고,

벽, 창문, 다리를 만들고, 장식을 달고, 붓으로 다듬고, 물을 묻혀가며 성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수 시간을 투자해 만들어 낸

나만의 모래성이 완성되었습니다.



 

 

 

 



지금 지난 날의 추억을 되돌아봤을 때,

모래성을 쌓는 행위와 글을 쓰는 행위는

굉장히 많은 부분이 닮아있습니다.

 

어떤 모양을 만들지 고민하는 것처럼

내가 어떤 글을 쓸 것인지를 생각해 보고,

 

어떤 도구가 필요한지 생각하는 것처럼

글감에 대한 기억들을 정리해 보고,

 

모래와 물의 비율을 조절하는 것처럼

글의 견고함을 위해

사실과 창작 사이의 균형을 조절하니까요.

 

또, 모래성의 첫번째 층을 잘 쌓아야,

튼튼한 모래성을 쌓을 수 있듯

글에도 첫 문장이 중요하고,

 

중간 중간 무너지는 곳이 없는지,

부족한 것은 없는지, 더할 것은 없는지 살펴보듯

글을 들여다보며 점검해야 하죠.

 

글쓰기와 모래성을 쌓는 과정은 이토록 유사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름 붙인

프로젝트의 이름이 <모래성>입니다.

 

어린 시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던

그 누구도 시켜서 하지 않은

순수한 창작 시간을 떠올리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 기억과 감각을 다시금 함께하고 싶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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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 <모래성> 

 

나의 문장과 단어로

단단한 나만의 모래성 쌓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내 이야기를 써내는 시간.

 



• 우리, 어린 시절 모래성을 쌓아가듯이,
•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내 이야기를 써보아요.



 

모래성을 만드는 과정은,

글을 쓰는 과정과 참 많이 닮아있습니다.

 

어린 시절,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스스로 해냈던 모래성 만들기처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는 시간을 만들어 드릴게요.

 

 

자신에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글감을 드릴 거예요.

매일 매일이 아니라, 평일만요.

그것을 다섯 주 반복하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선물드리겠습니다.



 

 

 

✍️ 활동 내용



우리는 5주 동안 나의 단어와 문장들로 단단한 모래성을 쌓을 거예요. 모래성을 쌓는 과정에서 꼭 고민해야 하는 부분을 삶과 연결시키고, 유명 에세이 베스트셀러들의 주제 등을 분석해 글감 25개를 엄선하여 일주일에 다섯 번, 오전 7시에 당신에게 메일과 문자를 보내드릴게요. 하나의 글감에 대한 답장은 다음 글감이 전달 되기 전까지 할 수 있어요. 5주의 여정이 지나면, 답장을 모아 당신의 단어와 문장으로 쌓은 단단한 에세이를 제작해 보내드릴게요.

 

❗ 딱 세 개만 기억하세요.

 

하나, 매주 월-금 오전 7시에 메일로 글감을 드립니다.

• 상세한 글감은 알려드릴 수 없지만, 모래성을 쌓는 과정에서 꼭 고민해야 하는 부분을 삶과 연결시키고, 유명 에세이 베스트셀러를 분석해 글감 25개를 엄선하여, 진솔한 나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고, 삶에서 중요한 지점을 환기시킬 수 있는 글감들로 준비했어요.

• 어떤 글감이 도착할 지 모르는 설렘으로, 아침을 맞이해 보면 어떨까요? 출퇴근할 때, 질문에 대해 답하다 보면 지루하던 시간도 금방 사라질 거예요. 피로한 외부 자극에서 벗어나 하루를 정리하는 차분한 시간을 가져도 좋겠어요.

 

둘, 하나의 글감에 최대 1000자 ~ 3000자(공백포함)를 쓸 수 있고,  다음 글감이 전달되면 이전 글감에 대해 답변할 수 없습니다.

• 글을 쓰는 게 모래성을 쌓는 것처럼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글쓰기가 일이고 스트레스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글감의 유효기간이 끝나면 완전히 털어낼 수 있도록 약간의 제약을 걸어봅니다. 다음 글감이 전달되면 이전 글감에 대해 답변할 수 없습니다! 늘, 마감기한은 글을 쓰게 하는 원동력이 되죠.

 

셋, 프로젝트 종료 후, 도서를 수령받습니다.

• 80퍼센트 (24개 중 19개) 이상 답변해 주신 분들에 한하여 소장용 도서를 제작해 전달드리겠습니다.

•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국내 온라인 서점 출판 대행을 희망하시는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 추가 부수를 희망하는 경우 별도 추가 비용(1권 당 15,000원)이 발생합니다. (프로젝트 이후 일괄 취합 예정)



 

 

우리, 어린 시절 모래성을 쌓아가듯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내 이야기를 써보아요.



 

 

 

🎯당신에게 딱 맞는 프로젝트에요.

 

✍️ 작가를 꿈꾸는 사람

작가가 무엇일까, 곰곰이 그 의미를 헤아려보면, 결국 쓰는 사람이에요. 그렇다면, 작가는 보통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멋진 이야기? 예쁜 문장으로 가득한 이야기?

 

작가는 단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을 쓰는 사람이에요. 자신의 경험, 감정을 바탕으로 '나다움'을 표현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죠. 나를 알아가는 질문을 통해, 우리는 서서히 '작가'에 대한 개념을 재구조화하고 보다 가볍게 자신의 이야기를 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갈 수도 있겠네요.

 

 

📙 자서전을 만들고 싶은 사람

글감에 대해 답변을 5주 동안만 반복하면, 정성스럽게 책을 제작해 전해드려요.

 

질문과 답변으로 채워진 당신만의 책은, 당신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일 거예요. 나중에 책이 나왔을 때, 당신이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건내주면 어떨까요? 마음을 열고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가까운 사이가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친한 친구도 좋고, 언젠가 태어날 나의 자녀들, 면접자리에서 면접관에게 전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 자신을 조금 더 알아가고 싶은 사람

나도 나를 잘 모를 때는, 나를 향해 적절한 질문조차 떠오르지 않아요. '내 잘못인가?' 같은 넓은 범위의 질문으로 스스로를 갉아먹기 일쑤죠. 프로젝트 안에는 스스로를 한 발 더 알아갈 수 있는 글감들로 구성해 보았어요. 나에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주제를 꺼내보며 5주를 채워보아요.



 

 

 

 

 

 

🧑‍💼프로젝트 리더 소개

 





🔻 코유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cou_leehyun

 

누군가의 고유함을 읽고 써낸 사람.

누군가의 고유함을 묻고 질문한 사람.

그리고, 자신의 고유함을 이야기한 사람.

지금은, 누군가의 고유함을 펴내는 사람.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코유>

통합검색 '코유' 검색

​

​·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이웃수 1위 🎖️

· SNS 통합 팔로우 5.4 만 인플루언서

· 출판사 고유 대표

· 2022 수필 「물결」로 데뷔

· 마포문화재단 '떠오르는 신예아티스트' 선정

· 마포구 상수동 공유작업실 고유아지트 운영자

· 전시 「물결」 기획 및 참여작가

· KBS 다큐온 168회 「청춘독서」 출연

· 2023 서울국제작가축제 협력 북클럽

· 마포 문화예술 청년 창작가 네트워크 사업 참여



 

🏢 프로젝트 주최 소개

 

모두가 자신의 글을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비단 자신은 단어와 문장들을 툭 뱉었을지라도,

그것들을 그 자체로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유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사랑할 수 있도록 쓰는 공간과 시간을 마련합니다. 

 

당신의 글이 예술이 되는 곳. 고유입니다.

 

 

📖 당신의 색깔을 쌓은 책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표지에는 당신이 원하는 이름과 제목을 넣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도서로 만들어드릴게요. 또, 뒤표지에는 당신의 문장을 기입해 드릴게요.

 

ex) 마음의 향기를 쌓아 / 코유

켜켜이 쌓아 올린 날들 / 이창현

 

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최대 1000자 ~ 3000자를 넣을 수 있어요.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쓸 때처럼 최대 글자수에 맞춰 꽉꽉 채워 넣을 필요가 없어요. 내가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멈추고 제출하면 됩니다.

* 내지에는 이미지 삽입 / 레이아웃 변경 불가능해요.

 



* 내지 모습

 

당신의 소중한 이야기는, 소중한 마음을 담아 책으로 제작한 뒤 정성껏 포장해 전달드려요.



 

 

 

 

📆 프로젝트 일정 안내

 



- 참여 신청 기간 : 페이지 최상단 '프로젝트 마감일'을 참고해 주세요.

* 신청 인원 많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신청 후 24시간 이내로 안내 메시지를 전달드려요.

- 참여자 개별 작성 페이지 및 작성 방법 전달 : 24시간 이내로 참여 안내 메시지를 메일로 전달드려요.

→ 개인 답변 웹사이트 링크 + 작성 가이드 안내

- 프로젝트 진행 기간 :  프로젝트 신청일 기준 신청일 기준, 가장 가까운 평일부터 평일 기준 25일간 진행됩니다.

→ 매일 아침 7시, 이메일로 질문이 도착하며 각 질문에 24시간 이내로 답변 작성해 주세요.

- 답변 수정 기간 : 프로젝트 종료 후, 작가 기본 정보를 입력하는 설문폼 제출 전까지 자유롭게 수정 가능합니다.

- 도서 제작 & 발송 : 프로젝트 종료 후, 작가 기본 정보를 입력하는 설문폼을 전달드립니다.

→ 설문 제출일로부터 2~3주 이내 도서 제작 및 발송됩니다.



 

 

 

 

 

 

📆 프로젝트 참여 안내





🟧 참가비 | 30만 원 > 10만 9천 원 (런칭 특가)

🟩 제공 내역 |

📗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커스텀 도서 제작

* 하나의 책에는 한 사람의 이름만 들어갑니다.

📕 작가 증정용 책 1부 증정

🎟️ 고유출판사 멤버십 회원 초대

🎫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글쓰기> 제공



당신이 글쓰기를 사랑할 수 있도록,

고유가 있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하는 방법,

글쓰기를 지속하는 방법,

글 속 감정이 과다할 때 대처법,

나도 흥미로운 첫 문장 작성법... 

 

우리가 글을 쓰면서 부딪히는 100가지 질문들의 공통점을 뽑아내, 한 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삼원색을 함께하는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래성 참가자 전원

글쓰기의 본질을 다루는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글쓰기> 제공

 

 

 

 

 

 

 

 

 

 

❓Q&A (업데이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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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POD 유통대행은 무엇인가요?

A : 쉽게 말해, 출판 형식을 POD로 채택하여 유통 대행을 도와드린다는 의미입니다. POD(Print On Demand)란, 간단히 비유하면 주문제작 방식과 동일합니다. 독자에게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인쇄소 측에서 확인한 후 도서를 제작 및 직배송하는 시스템입니다. POD 유통대행 시, 일반 출판과 같이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등 3대 온라인 서점에 등록 및 검색이 됩니다. * 글자수 2000자부터 대행 가능

 

Q : 글자수 제한은 무엇인가요?

A : 한 글감에 대한 답변 길이의 제한을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1000자(공백포함)을 제한하고 있으며, 옵션에 따라 최대 글자 수를 조정할 수 있어요. 글자 수에 따라 추가적인 인력이 소요되다보니, 부득이하게 추가 비용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Q : 추가 부수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A :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때, 추가 부수 신청 소요 조사를 진행합니다. 안내드리는 절차에 따라 추가 부수를 신청해 주시면, 일괄적으로 제작하여 배송해 드립니다. 추가 부수의 경우 1권 당 15,000원으로 제작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